♡♣ 지금의 고통은 하나의 행복 ♣♡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도
즐거워 웃는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며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물건 나쁘다고 안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 안해본 사람도 없었을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안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가며
인간의 도리를 다 해야만 한다
가진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뿐이다
인간은 병이들고 고통을 받을때쯤 돼서야
뉘우치며 반성하게 된다고 한다
세월 흐른뒤에 아무리 후회 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물은 말없이 그자리에서 세월을 흘려 보낸다
오늘 부터는 사는게 고달프다고 하지마라
지금 이시간에도 나보다 더 심한
고통을 받는자가 많다는 사실도 알아야 하며
지금의 이 고통도 나를 발전 시키는
하나의 행복이려니 생각하고
희망을 갖고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삶의 예찬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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