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관리방 ♣♡ 送 舊 迎 新..♡♣ 키다리아 2010. 12. 28. 08:56 ♣♡ 送 舊 迎 新..♡♣ 또..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늘 ~ 그러하듯.. 지나온 한해를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후회와 아쉬움을 비롯해 만감이 교차를 합니다그동안 고마웠던 분들과..~幸福했던 순간들,그리고 가슴아픈 사연들..~한 해에 있었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또 다시 나의 뇌리를 병풍처럼 스쳐가며 내 삶의 작은 노-트 속으로 묻히려 합니다올해는 나에게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그동안 가슴을 힘들고 아프게 만든 기억일랑 모두다 털고..버리고 가자..! 다짐도 했지만..~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온길을 돌아보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움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모두 헛되이 보내버린 時間들 뿐인듯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것 같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는듯이..가슴 한켠이..~ ~좀더 努力할것을.. 좀더 사랑할것을.. 좀더 참을것을.. 좀더 의젓할것을.. 좀더 좀더..~ 하면서~못내 아쉬움의 한해를 남기게 됩니다그러나 또.. 한편으로는..그동안 나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더불어많은 사랑을 주심으로 幸福했던 순간들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들이지 싶습니다또.~우리에겐 멋진 來日의 希望을 선사할수 있는 토끼띠 의 새해가 있씀을 고맙고 感謝히 생각 하면서..모두가 축복받는 신묘년(辛卯年)의 새해가 되도록나의 작은 소망으로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지난한해 베플어 주신 깊은 사랑에 감사 드리면서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평화의 안녕이..~언제나 신의 가호와 함께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 그동안 베플어주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림니다 -- 2010년을 보내며 키다리아 拜上 -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