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불럭
1년에 654억원 버는 美 여배우는 누구?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4일
할리우드 스타 샌드라 불럭이 지난 1년간
여배우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샌드라 불럭
샌드라 불럭은 지난 6월까지 1년간 5600만 달러
(한화 654억원)의 수입을 올려 1위를 차지..
그는 최근 출연한 영화에서 출연료는 낮추는 대신
수익금에서 큰 몫을 나눠 받았다
그가 출연한 제작비 4000만 달러(약 467억원)의
로맨틱 코미디 '프로포즈'는 3억2000만달러
(약 3739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3000만 달러(약 350억원)가 투입된 '블라인드 사이드'는
3억1000만 달러(약 3622억원)의 수익을 내는 등
최근 출연작 2편이 크게 히트했다
리즈 위더스푼
카메론 다아즈
뒤를이어 3200만 달러(약 373억원)를 번
리즈 위더스푼과 캐머런 디아즈가 2,3위를 차지했고
제니퍼 애니스톤
이어 2700만 달러(약 315억원)를 번
제니퍼 애니스톤이 4위를 차지 했으며
사라 제시카 파커
사라 제시카 파커가 2500만 달러(약 292억원)로 5위에 올랐다
줄리아 로버츠
드류 베리모어
드류 베리모어 가(1500만 달러, 약 175억원)으로 8위
메릴 스트립
메릴 스트립가(1300만 달러, 약 152억원)으로 9위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1200만 달러, 약 140억원)으로10위 안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