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여..~
코로나땀시 벚꽃 축제는 취소가 됐지만..
근철네 고향..
날씨가 많이 더웠다.
힐링의 하루..
예쁜곳들이 많았다
오늘 보니 벚꽃이 예쁘게 만개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