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 ♣♡
10대 의 자녀가 부모에 반항을 한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아직은 집에서 교육을 잘~받고 있다는 것이고..~
매달..~ 지불 해야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아직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나서 치워야 할 뒤치닥거리가 많다면
그건.. 그만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냈다는 것이고...~
요즘의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듸, 닦아야할 유리창, 꽉~막힌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편안한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이 나라도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곳의 어느곳에 겨우 주차 할자리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수 있는데도 자가용이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투덜 댄다면..
그건은 아직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나서 다림질 해야 할 옷이 산더미라면
그건은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 하다면
그건은 오늘하루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그리고..~ ~ 이른 새벽.. ~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잠을 깼다면
그건 아직도 내가 살아있음과 동시에 할일이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그 아침... 컴과의 부팅 인사때
어느 누군가의 반가운 이 메일이 소복히 쌇여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이 지구상에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여..~ ~??아닌가...??..ㅎ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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