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라는 말

아름다운 글

너무 라는 말

키다리아 2011. 6. 18. 19:42
♡♣ 너무 라는 말 ♣♡

 

♡♣ 너무 라는 말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려라. 과거의 상처를 되씹고 있는한 현재에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스스로 무조건 행복해지기로 마음먹고 행복한 상황을 선택하라. 자신의 마음 하나만 제대로 절제할 수 있다면 세상의 행복은 다 내 것이 될 수 있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라.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 각자가 소중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 지금 내게 있는 것, 지금 나와 함께 하는 사람에 대하여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 말라. 소중한 것은 언제 떠날지 모를 일이며, 감사할 일은 언제 다시 올 줄 모른다.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는 습관을 가지라. 자신에게도 감사와 행복의 말을 전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내일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보내지 말라. 오늘 참는 것과 오늘 불행한 것은 다르다.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하나씩 바꿔 가는 훈련을 하라. 세상은 늘 좋은 것만 혹은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너무 많이 하지 말라. 내가 의지하고 싶어하는 그 사람은 일단 자신의 일에 충실할 뿐이다. 자신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후 그래도 행복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세상에는 완벽하고 완전한 것은 있을 수 없다. 남이 되려고 하지말고 내가 되려고 하라. 남은 어디까지나 남일 뿐이며, 결국 세상에 나는 나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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