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주저리 방/나의 짧은메모장
- 우 리 - 우리는 언제나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 와 "너" 를 떠난 우리라는 조그만 울타리에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이 지속되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