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내가 아닌 우리

나홀로 주저리 방/나의 짧은메모장

너와내가 아닌 우리

키다리아 2007. 11. 10. 08:52
너와내가 아닌 우리

- 우 리 -
우리는 언제나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 와 "너" 를 떠난 
우리라는 조그만 울타리에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이 
지속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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