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주저리 방/나의 짧은메모장
우리는 오늘도..~ 일그러진 모습이든 아름다운 모습이든 매일매일 어떤 그림을 그려간다.. 우리에겐 하루하루가 소중하지않은 날이 없듯이..~ 그 아름다운 그림을 예쁘게 그릴수 있도록.. 오늘도 나 자신을 가다듬고 또 쓰다듬는 나의 삶이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