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를 보내면서♥♡
어느덧 2008년 한해가 져물어 갑니다
모든게 부족하지만
어려움과 실의에 빠져들지 않고
나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믿음과 긍지
신념으로 한해를 보냈나 싶습니다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위선도 없이
수수하지만 소외 받지않는 겸손한 마음으로 ~
작금의 어려운 삶이지만
그래도 희망속에 잠시 좋은글 들을 전달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도 가다듬으며
같이 기쁨을 나눌수 있었던것이
어찌보면 나 자신에게 뿌듯한 한해의
보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
어찌보면 어려운 경제여건 때문에
기억도 하기싫은 한해 였었고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
과거없는 오늘이 없기에
내일은 좀더 더좋은 희망을 기대해보며
자신을 들여다볼줄 아는 삶이
곧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이 될것임을 믿기에
그래도 희망의 내년을 기대려 봅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금년 연말과
새로 맞이할 2009년 신년 새해
서로가 격려해주고 배려하는 따스한 가슴속의 온정속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히 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시길여..~ ~ *^^ - 2008년 가득한 사랑을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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