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 舊 迎 新

대문 관리방

送 舊 迎 新

키다리아 2008. 12. 26. 09:57
♡♥ 送  舊  迎  新 ♥♡

 


♡♣ 送 舊 迎 新 ♣♡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해의 끝자락에서 서서 지나온 한해를 뒤돌아보면 늘~ 후회와 아쉬움이 교차를 합니다 고마운 사람들..幸福했던 순간들.. 그리고 가슴아픈 사연들.. 한 해에 있었던 모든 일들이 또 다시 過去로 묻혀지려 합니다. 올해는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 다짐 했지만..~ 한 해의 끝에 서서 돌아보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웁니다. 헛되이 보내버린 時間들 뿐인듯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는것 같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는듯이.. 좀더 努力할것을 좀더 사랑할것을 하면서~ 못내 아쉬움의 한해를 남깁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感謝의 대상들도 있어던것에 조금은 마음의 위로를 삼기도 합니다 한 해를 무사히 넘긴 일들에 感謝하고 한해동안 함께했던 우리님들께 감사하며 그리고 다시 희망찬 새해 멋진 내일을 꿈꿀수 있기에 우리는 感謝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든님들 家庭에 行福이 充滿하시기를 祈願합니다 - 쥔 장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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